오픈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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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 시작하기 ( Fixture Monkey )코딩/오픈소스 2021. 11. 17. 23:40
오픈소스를 언제 처음 들어봤더라? 오픈소스라는 말을 대학교 4학년 때, 관련 과목을 수강하게 되면서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 과목은 오픈소스가 무엇이고, 왜 좋고 많은 프로젝트들이 나오고 있고, 발전해왔는지, 또 오픈소스 중 하나인 엘라스틱서치를 이용해 프로젝트를 진행 했습니다. 엘라스틱 서치를 사용해보는 것으로 그 과목은 마무리가 되었고, 저의 기억에서 오픈소스는 다시 잊혀져 갔습니다. 오픈소스에 참여하세요. 대학교에서 프로젝트를 하면서 느꼈던 것은 '아 실무에 코드들을 보고 싶다.' '진짜 직장인 개발자들은 코드를 어떻게 짤까?' 라는 환상과 배움의 목말라 있었습니다. 먼 곳에서 찾을 필요가 없다는 걸 지금에서야 느낍니다. 실력이 부족하다고 느끼면, 주변에 좋은 동료가 없다고 느끼면, 피드백을 받..